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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염분으로 위암의 위험 증배

대전 등록2004-01-19 조회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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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분이 많은 식사를 섭취하는 남성은 염분이 적은 식생활을 남성의 약 2배나 위암에 걸리기 쉽다. 후생노동성 연구반 국립 암 센터 예방 연구 부장이 이런 연구 결과를 정리해, 영국의 암 전문지의 얼마전 발표했다.

 생활 습관과 암의 관련을 조사하기 위해, 40~59세의 남녀 약 4만명을 11년간 추적해서 알 게 되었다.
염분 섭취량이 많으면 위암에 걸리기 쉽다고 하는 관계는 지금까지도 지적되고 있었지만, 대규모 조사로 이것을 확인했다.

 연구반은 염분 섭취량에 따라 5그룹으로 나눠서 분석. 남성에서는 섭취량 최대 그룹은 최소 그룹의 약 3배의 1일 평균 9.9g을 섭취. 양 그룹을 비교하면 섭취량 최다 그룹은 2.2배나 위암에 걸리기 쉬웠다.

 염분 섭취량은 대상자가 신고한 식사의 내용을 기본으로 산출. 실제의 섭취량은 보다 많다고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