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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암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대전 등록2003-12-19 조회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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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습관이 되고 있는 행동 등이 암의 원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부터 암은 생활습관병이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이것으로부터 일상의 생활습관을 고치는 것으로 암의 예방에 이어지겠지요.


<담배>
흡연은 폐암에 크게 관계하고 있는 것은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하지만, 그것뿐만은 아닙니다.
후두암, 유방암, 식도암 등의 발생률을 높이고 있는 것도 알려져 있습니다.
흡연자를 비 흡연자와 비교한 경우, 후두암에서 30배 이상, 폐암에서 4배 이상의 발암률으로 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늦지는 않습니다. 금연을 명심합시다.


<음주>
1988년, WHO의 역학의 연구에서 구강내, 인두, 후두, 식도, 간장은 술로 발암하고「알콜은 인체에 발암성을 가진다.」라는 결론을 내었습니다.
또 담배를 피면서의 음주는 대장암에 걸리기 쉽다고도 말해지고 있습니다. 알콜 농도가 높을수록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알콜의 1일 적량은 순 알콜로 20g이기 때문에, 맥주로 중간병 1병, 일본술로 1합, 와인이라면 1잔, 위스키라면 더블로 1잔이라고 말해지고 있습니다만, 1주에 2일은 휴간일을 만드는 편이 좋겠지요.



<운동>
식사에 의한 칼로리 과다와 운동 부족에 의한 비만이 암이나 다른 생활 습관병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일본에서 증가하고 있는 여성의 유방암의 원인으로서 위협받고 있습니다.
운동을 하는 것에 의해, 이들의 위험인 요인을 제거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운동이라고 해도 격심한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운동을 하지 않았던 사람은 일상생활을 활발하게 하고, 지금까지 운동을 하고 있었던 사람은 사소한 궁리로 보다 효과를 높이는 등, 일상의 생활을 중심으로서 몸을 움직이도록 합시다.



<자외선>
암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저항력이 상당하게 중요합니다. 그러한 저항력을 저하시키는 신변의 것에 자외선이 있습니다. 자외선은 직접 DNA에 상처를 입히기도 하고, 활성 효소를 세포 속으로 증가시켜, 이것도 DNA에 상처를 입힙니다. 게다가 피부에 검버섯을 만들어, 피부암이 되는 확률도 높아집니다.
최근에서는 오존층의 파괴 등으로, 일본에서도 옛날의 몇 배나 자외선이 강해지고 있다고 말해지고 있기 때문에, 여성만이 아니라, 남성도 아이도, 자외선 대책을 하는 편이 좋겠지요.


<몸을 청결하게>
몸을 청결하게 하는 것도 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위생 환경이 나쁜 나라나 지방에서는 피부암이나 음경암이 많이 발생한다고 말해집니다. 당연한 것은 아니지만, 이것을 계기로 조금 의식해, 일상에서부터 손을 씻거나, 양치, 샤워나 입욕을 부지런히 실행합시다.



<규칙적인 생활>
암의 발생에 크게 관계하는 것이 면역력입니다. 면역력은 일상의 사소한 것으로 변화해 버립니다. 수면 부족이나, 피로, 스트레스 등이 원인으로 면역력은 떨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3식을 잘 먹고,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스트레스에 있어서는 일상의 생활 속에서 스스로 즐거움을 발견하고, 가능한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