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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항암력이 있는 식생활

서울 등록2003-12-15 조회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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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의 식품에는 제 각각 암을 예방하거나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특정의 식품에만 의존해서는 균형이 깨어져 버려, 체력, 면역력이 떨어져 버립니다. 그 점에서 일상의 식생활을 새로 고쳐봅시다.

<1일 3회는 식사를 합시다>
기본은 1일 3회의 식사이지만, 식욕이 떨어질 때도 있습니다.
그것에 따라 식사의 량이 감소해 버리면 체력이 저하해 버립니다.
한번에 이것 저것 다 먹을 수 없거나 할 때는 조금씩이라도 좋습니다.
간식을 도입해 식사의 회수를 1일 5회로 하는 등해서 조절합시다.


<산뜻한 메뉴로 합시다>
지방은 모두 암에 영향을 줍니다. 하지만, 몸에 필요한 성분도 있습니다.
그 점에서 저지방의 담백한 메뉴로 하면 위의 부담이 적고, 소화, 흡수하기 쉬워집니다.
암세포의 성분을 억제하기 위해서도 의식해서 섭취량은 감소합시다.


<생선과 육류는 2대 1 정도로 합시다>
일반적으로 육류가 고지방이기 때문에 육류 지방이나 닭의 껍질은 벗깁니다.
지방이 적은 적색 부분 : 등심이나 대퇴살, 닭 가슴살 등으로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어패류나 대두, 대두 제품(두부, 된장, 낫토)을 많이 하는 것이 권장사항입니다.

다만, 육류는 철분이나 비타민B군의 공급원이기도 하기 때문에 전혀 먹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요리 방법을 궁리합시다>
익히기, 삶기, 찌기, 굽기의 요러 방법이 권장하고
살짝 익히기나 삶기, 찌개, 철판 요리 등이 적합합니다.
샤브샤브와 같이 한번 뜨거운 물에 담그거나 철판 구이로 하면 지방이 뜨거운 물로 흘러 가거나, 아래로 떨어져 버립니다.
다만, 탄 것은 먹지 않을 것은 잊지 않도록
살짝 익혀서 삶거나 굽거나 하는 것도 좋겠지요.


<항암 성분을 많이 포함한 식품을 이용합시다>
식이 섬유, β 카로틴, 비타민C, E를 비롯해, 각종 비타민, 미네랄류에 높은 항암작용이 있습니다.
이들의 성분을 많이 포함한 것은 녹황색 야채, 대두, 대두제폼, 과일 등입니다.
생(가열, 요리 하기 전) 상태로 육류, 생선, 달걀의 배의 양을 목표로 먹읍시다.

<음주는 정도껏!>

기본적으로 권유되지는 않습니다. 행사 등으로 마실 기회도 생기게 됩니다.
그 경우는 한 잔 정도입니다. 폴리페놀 등 항암 작용이 있다고 일컬어지는 성분이 적색 와인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지만, 동시에 알콜도 섭취해 버리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합시다.

<보다 많은 식품을 먹읍시다>

많은 식품을 먹으면 발암을 촉진하는 물질을 포함하는 것을 먹고 있어도 그 외 발암을 억제하는 물질을 포함하는 것도 먹고 있습니다.
따라서, 위험도를 분산하거나, 상쇄해 줍니다. 이것은 각종 영양소에도 같은 것을 말할 수 있기 때문에 알 게 모르게 영양의 균형도 잡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