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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민족의학신문] 중의 종양치료 총체적 가이드라인 제시

서울 등록2014-07-24 조회1,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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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의 종양치료 총체적 가이드라인 제시
제5회 국제 중의, 중서의 결합 종양학 학술대회
 
 
유화승 교수 - 통합암치료의 현재와 미래 발표 사진
▶ 유화승 교수 '통합암치료의 현재와 미래' 발표
 
‘전국 중서의 결합 종양학 학술대회’  한국측 참가자 사진
▶ ‘전국 중서의 결합 종양학 학술대회’  한국측 참가자
 
‘전국 중서의 결합 종양학 학술대회’  사진
‘전국 중서의 결합 종양학 학술대회’

 

 

18~20일 중국 광저우서 열려…대한암한의학회 임원진 참가

 

최근 종양치료의 통합의학이 확대되어 가고 있는 상황에서 한의치료가 큰 위치를 차지하며, 국제적으로 많은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가이드라인이나 구체적 처치에 대한 일관된 가이드라인이 부족한 상황에서 열린 중국 국제학술대회에서 중의종양학회가 중의치료의 총체적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한국 측에서는 대한암한의학회 문구 부회장(원광대 한의대)이 제1세션의 좌장을 맡았으며, 유화승 교수(대전대 한의대)가 ‘통합암치료의 현재와 미래’, 고성규 교수(경희대 한의대)가 ‘전통의학의 표적항암치료’를 주제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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