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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 생활관리


스트레스 줄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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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4-04-30 조회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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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바꿀 수 없는 것들을 받아들여라. 당신이 바꾸거나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스트레스를 만들지 못하도록 해라. 그 상황 속에서 나쁜 점 대신 좋은 점을 찾아라.

- 현실을 직시해라. 당신이 모든 일을 할 수는 없다. 만약 당신이나 가족의 일들에 너무 부담을 느낌다면 “아니요”라고 말하는 법을 배워라. 당신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는 것일 수도 있다. 

- 삶에 유머를 더해라. 유머와 웃음은 삶의 문제에 대해 균형 잡힌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고 불쾌감과 스트레스를 잊는 데 도움이 된다. 

- 명상을 해라. 조용한 반성의 시간을 위해 하루 15~20분을 투자해라. 즐거운 일을 생각하거나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시간을 가져라. 음악을 듣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 운동해라.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건강이 회복된다. 걷기, 수영, 자전거, 조깅, 요가, 태극권, 기공 등 당신이 즐길 수 있는 운동을 해라.

- 취미를 찾아라. 당신이 즐기는 것을 하면서 걱정거리를 잊어라. 독서, 정원 가꾸기, 그림그리기, 스크랩북 만들기 등을 해봐라.

- 마사지를 받아라. 많은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마사지를 즐긴다. 

- 예상해라. 당신을 속상하게 할 일이 생길 것 같으면 최대한 피하라. 예를 들어, 러시아워 교통 혼잡 때 운전하지 않도록 일정을 바꿔라.

- 감정을 공유해라. 당신의 문제들에 대해 친구들과 가족에게 마음을 터놓아라. 그들이 힘이 되고 해결책을 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암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고, 치료에 관한 결정을 내리고, 평상적인 삶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마음의 평정을 회복해야 한다. 평정을 회복한다는 것은 괴한을 만났을 때처럼 당장 싸우거나 도망가기 알맞은 위기의 신체적 반응은 필요 없고 대신 스트레스 호르몬의 방출을 줄여도 된다는 점을 몸이 알게 하는 것이다. 

암이라는 소식을 듣기 직전과 직후의 물리적인 변화는 없다. 그러나 의사에게 암이라는 말을 들었다는 심리적인 스트레스만으로 심계항진, 혈압상승, 낮고 빠른 호흡, 불안상승 등이 나타난다. 이러한 신체 반응을 일으킨 원인이 심리적인 것이라면 반대로 심리적 요소만으로 이 반응을 가라앉히는 것 역시 가능하다.